[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괌에서 태교여행을 즐기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고우리는 2일 자신의 SNS에 "2일 차 괌 여행. 태교여행이라 다른 건 못해도 쇼핑은 해야지"라며 "괌 기념품도 사고 꼭 찍어보고 싶었던 사진도 남겼다. 복덩이와 가족사진 성공. 다음에는 셋이 오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괌을 배경으로 남편과 함께 태교여행을 만끽하는 고우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각각 'MOM(엄마)'과 'DAD(아빠)'가 적힌 커플 모자를 쓰고 나란히 서 있는 모습. 커플 셔츠 앞부분을 묶어 드러낸 고우리의 D라인과 손에 든 초음파 사진이 예비 부모의 설렘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태교여행을 기념했고 곧 태어날 아이와 함께한 첫 가족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복덩이와 함께한 첫 가족사진 축하한다", "D라인이 너무 예쁘다", "순산 기원한다", "다음 여행은 정말 세 식구가 함께하길" 등의 응원을 보냈다.
한편 고우리는 2009년 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다. 2022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고 최근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