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민정이 23년 동안 우정을 이어온 절친과의 특별한 추억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2일 자신의 SNS에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친구… 시간이 지나 사진을 보면 그렇더라. 저렇게나 웃고 있네"라며 "날 만나러 비행기를 타고 와줘 고마워. 유튜브에 너와의 추억이 남다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호수를 배경으로 친구와 나란히 선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를 쓴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봤고 오랜 친구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탁 트인 호수와 푸른 산을 배경으로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 편안한 여행 복장으로 나란히 선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20년이 넘는 우정을 그대로 보여줬다.
영상에 함께 등장한 이민정의 절친은 이민정이 연예계 활동 초창기 처음 몸담았던 회사에서 만난 동료로 두 사람은 어느덧 23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두 사람은 함께 이탈리아를 여행하며 20여 년 전 첫 만남을 떠올렸다. 당시 이민정의 첫인상에 대해 절친은 "귀엽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고 회상했고 두 사람은 오래된 추억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민정은 "시간이 흐른 뒤 사진을 보면 누구와 있을 때 가장 많이 웃고 있는지가 보이더라"며 "그런 사람이 진짜 친구인 것 같다"고 남다른 우정을 전했다.
팬들은 "23년 우정이 정말 보기 좋다", "비행기 타고 찾아올 정도라니 진짜 친구", "사진만 봐도 편안함이 느껴진다", "이런 인연이 오래가는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여행, 가족 이야기를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