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2일 이솔이는 "55개월째 아침마다 필수로 배부르게 먹는 채소. 브로콜리, 토마토, 파프리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솔이의 아침 식단이 담겼다. 이솔이는 토마토, 파프리카, 브로콜리, 달걀 등 식이섬유와 단백질로 아침을 채우는 모습. 음식을 먹던 중 찍은 사진이지만, 너무 적어 보이는 양에 또 한 번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SNS에 올린 의미심장한 글로 갑작스러운 이혼설이 불거졌다. 이솔이는 "내 나이 서른 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라며 "지독한 오만이었다. 내 깊은 속내와 감정의 굴곡을 타인이 전부 이해해 주길 바랐다.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대신할 수 있는 단어는 지극히 일부분인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말로 구태여 설득하지 않아도 소통이 원활하고 납득이 되는 결이 맞는 관계는 참 소중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부 팬들이 박성광과의 불화, 이혼을 걱정하자 이솔이는 "약간의 후킹에 걱정을 많이 하셔서..수습을 해보자면 캡션도 같이 봐달라"며 "그럼에도 그 차이를 끌어안는 게 사랑이라고 마무리 예쁘게 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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