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신혼여행을 마치자마자 촬영에 나선 근황과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4'에서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박은영과 함께 대전 여행을 떠난다.
이날 최근 결혼한 박은영은 촬영 전날 신혼여행에서 돌아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전현무가 "신혼여행을 거의 중간에 끊고 왔다던데 남편이 서운해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박은영은 "남편이 하와이보다 한국이 맛있는 게 많으니까 얼른 가라고 했다"라고 답했다.
박은영은 남편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사실 4년 전에 소개팅했는데 그때는 잘 안됐었다"라고 말한다.
곽튜브는 "기사로 봤는데 남편이 배우 하석진을 닮았다고 하던데"라고 물었고, 박은영은 "느낌이 많이 닮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결혼식 비하인드도 전했다.
박은영은 "축가는 아이비와 최현석 셰프가 해주셨다. 결혼식이 무슨 행사 같았다. 하나도 슬프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박은영은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중식 여신'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의 손길 완벽한 끼'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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