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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오윤아, 이민정·이정현 축하 선물에 감동 "벅차게 예쁘다"

'재혼' 오윤아, 이민정·이정현 축하 선물에 감동 "벅차게 예쁘다"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오윤아가 재혼을 축하해준 절친 이민정, 이정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오윤아는 10일 "너무너무 고마워~~ 꽃 벅차게 예쁘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윤아가 배우 이민정, 이정현이 선물한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재혼 소식을 전한 오윤아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보인다.

'재혼' 오윤아, 이민정·이정현 축하 선물에 감동 "벅차게 예쁘다"

세 사람은 나란히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화사한 꽃다발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지은 세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오윤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통해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후 소속사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는 "오윤아가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현재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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