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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밥 먹을 시간 없어도…"손목 날아가도 행복해" 엄마의 뭉클한 육아

남보라, 밥 먹을 시간 없어도…"손목 날아가도 행복해" 엄마의 뭉클한 육아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남보라가 초보 엄마의 현실적인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남보라는 10일 자신의 SNS에 "씻을 시간 없어도 행복. 손목 날아가도 행복. 밥 먹을 시간 없어도 행복해요 실내 생활 26일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을 품에 안고 소파에 기대 휴식을 취하는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 품에서 곤히 잠든 아기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민낯의 편안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 손으로 아들을 안은 채 식사를 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남보라, 밥 먹을 시간 없어도…"손목 날아가도 행복해" 엄마의 뭉클한 육아

제대로 식사할 시간조차 부족한 육아 전쟁 속에서도 남보라는 환한 표정을 지으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않았다.

남보라는 "씻을 시간도, 밥 먹을 시간도 없지만 행복하다"며 육아의 고단함보다 아이와 함께하는 기쁨이 더 크다는 마음을 전했다.

특히 "손목 날아가도 행복"이라는 표현은 신생아를 돌보는 부모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엄마가 된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현실 육아인데도 행복이 느껴진다", "아기도 엄마도 건강하길 바란다"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응급 제왕절개를 통해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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