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50만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본명 백진경)이 출산 계획을 언급했다.
13일 웹 예능 '간절한입'(제작 스튜디오 수제) 최종회에는 명예영국인이 출연했다.
그는 임신 15주 차가 됐다면서 "영국에서 12시간을 비행해서 왔는데 괜찮다. 저는 슈퍼 산모다. 먹덧도 입덧도 없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3년 난임 끝 힘들게 아이를 가진 명예영국인은 오는 12월 8일 딸을 만나게 된다며 다시금 설렘을 드러냈다.
그는 "영국에서 출산할 예정이다. 사람들이 산후조리원에 가라고 하는데, 저는 애를 순풍순풍 잘 낳을 것 같다. 영국은 애를 낳으면 아침에 크래커를 먹고 바로 퇴원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딸이 남편을 닮아 머리가 작으면 좋겠다. 날 닮으면 너무 힘들 것 같다"라는 바람도 전했다.
한편 명예영국인은 지난 2022년 영국인 배우 배우 로한 네드와 결혼, 영국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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