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라식 부작용으로 심한 눈 건조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16일 이지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바쁜 싱글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지현은 미용실로 출근하기 전 자녀들의 식사를 챙기고 설거지를 하는 등 아침부터 집안일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나는 아직 애 같고 어른이 안된 것 같은데, 애들 둘을 키운다는 게 가끔 막막하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출근 가방을 3개나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가방에는 바나나, 영양제, 약, 명함, 껌 등 여러가지가 담겼다. 인공눈물도 있었는데 이지현은 "라식 부작용이 생겨 눈물이 없다. 눈물 검사할 때 눈꺼풀에 눈물 검사지를 끼우지 않나. 그때 나는 눈물이 아예 안 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눈이 뻑뻑해서 밤에 눈이 아예 안 떠진다. 요즘 기계들은 그렇게 좋다고 하던데, 옛날 기계들은.."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두 자녀를 홀로 양육 중이며 최근 헤어 디자이너로 변신, 미용실 마케팅 직원으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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