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가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어느새 훌쩍 성장한 삼남매의 모습을 전했다.
전미라는 17일 개인 계정에 남편 윤종신의 곡 'O My Baby'?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라익이 돌 때 만든 노래인데 벌써 이렇게"라는 글을 덧붙이며 세월의 흐름을 실감했다.
영상에는 전미라와 삼남매가 함께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175.5cm의 엄마를 훌쩍 넘는 키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전미라는 "비율 기럭지 엄마 닮은 아이들"며 "엄마 키를 넘긴 했지만 라익이는 힘내서 좀만 더 크자"고 애정 어린 바람을 전했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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