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 서포터즈의 올해 두 번째 응원 대회는 2026년 울산광역시 전국휠체어럭비대회(17일 오후 2시). 이에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해당 대회 추가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2026년 울산광역시 전국휠체어럭비대회 응원 서포터즈 추가 모집은 8일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인스타그램 피드에 따라 구글폼으로 지원 가능하며,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 후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에겐 응원 키트 3종(리유저블백, 응원타올, 응원봉)과 간식꾸러미, 1365 봉사활동 시간 부여, 휠체어럭비 체험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시설 이천선수촌에서 드림패럴림픽이 펼쳐진다. 대한장애인체육회의 드림패럴림픽 사업은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패럴림픽 가치 전달 및 장애인스포츠 체험을 통한 장애인인식 제고 및 사회통합 구현을 목표로 한다. 지난달 30일 이천선수촌을 이용한 정규 프로그램이 문을 열었다. 이번 정규 프로그램은 이천지역 및 인근지역 초·중등학생, 교사,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인식개선 이론교육 및 장애인스포츠체험을 진행한다. 지난 1일, 3일까지 세 차례가 진행됐으며, 이달 9일 4회차가 진행된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다양한 선수진로역량교육 프로그램을 개설중이다. 6월 마지막주부터 7월 첫째주 주말 이천선수촌에서 2급 장애인선수심리상담사전문가, 스포츠 분석가 전문가 과정이 운영됐다. 스포츠 분석가 과정을 수료한 평창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은 "'왜 이제야 들었을까' 정말 유용하고 값진 시간이었다. 현역 선수시절에 이런 교육을 받고 스포츠 분석의 필요성을 더 빨리 깨달았다면 훨씬 더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며 "후배들은 대회가 끝난 후 비시즌 기간에 이런 전문 교육을 들었으면 좋겠다. 선수 스스로 데이터와 분석을 이해하면 실제 훈련할 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