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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정혜영, 15세 막내딸 공개에 난리난 외모…"엄마 똑같이 닮은 하엘이"

션♥정혜영, 15세 막내딸 공개에 난리난 외모…"엄마 똑같이 닮은 하엘이"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가수 션이 아내이자 배우 정혜영과 똑 닮은 막내딸 하엘 양의 15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애틋한 부성애를 전했다.

션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엘이의 15번째 생일"이라면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막내 하엘이가 혜영이 뱃속에 있을 때 하나님께 기도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하나님, 4명의 아이가 있는 가정을 꿈꿨는데 이렇게 4명의 아이를 선물로 주셔서 감사하다. 그런데 한 명은 혜영이를 똑같이 닮은 여자아이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라면서 기도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후 션의 기도처럼 아내 정혜영과 똑 닮은 하엘 양이 태어났다. 션은 "그리고 혜영이와 똑같이 닮은 하엘이가 태어났다. 그래서 하엘이라고 이름 지었다. 하나님 엘르 (하나님 나의 하나님)"라고 설명하며 이름에 담긴 특별한 의미도 전했다. 이어 "하엘아, 15번째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라며 막내딸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션♥정혜영, 15세 막내딸 공개에 난리난 외모…"엄마 똑같이 닮은 하엘이"

특히 션은 하엘 양 첫 생일에 자신이 썼던 편지도 함께 공개해 뭉클함을 더했다. 그는 "사랑하는 리틀혜영 하엘아, 하엘이가 세상에 나온 지 벌써 1년이 됐어"라며 "하엘아! 너의 엄마는 아빠에게 선물이 되어 주었단다. 아빠는 우리 막내 하엘이도 너의 엄마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이 되어 주는 그런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라고 적었다.

션은 "하엘이는 아빠가 꿈꾸는 완벽한 가정의 퍼즐을 완성 시키는 마지막 퍼즐 조각이 되어 주었어. 아빠는 4명의 아이가 있는 가정을 꿈꿨거든"이라며 "고마워 하엘아, 우리 가정에 선물로 와줘서, 축하해 하엘아, 너의 첫 번째 생일을! 사랑해 하엘아,우리 리틀혜영 하엘아!"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한편, 션은 배우 정혜영과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히며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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