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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 의사 집안' 추사랑 남사친 유토, 궁궐 같은 집 공개…야노시호 "딸 맡길 것"

'15대 의사 집안' 추사랑 남사친 유토, 궁궐 같은 집 공개…야노시호 "딸 맡길 것"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남사친 유토의 집에 갔다.

17일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미래 사위 유토 집 공개♥ (ft. 유토의 속마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야노시호는 "사랑이 미래 사위 유토의 집"이라며 추사랑의 남사친 유토의 집을 찾았다. 유토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한국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중학생이 된 유토는 야노시호보다 키도 커진 모습. 야노시호는 "사랑이랑 키가 똑같다. 나보다 두 사람이 조금 더 클 것"이라 밝혔다.

넓은 주택에 살고 있는 유토의 가족은 숲속에 있는 별장처럼 아늑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유토의 어머니는 "다 자연 소재로 했다"며 "조명은 전부 뉴욕에서 제작해서 설치했다. 정말 비쌌는데 유토 형제가 조명 하나를 깨뜨렸다"고 밝혔다.

'15대 의사 집안' 추사랑 남사친 유토, 궁궐 같은 집 공개…야노시호 "딸 맡길 것"

냉장고의 가격도 엄청나다고. 제작진은 "저 냉장고는 제일 비싸다고 하셨는데 얼마 정도였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차 한 대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애주가인 유토의 아버지를 위해 지하에는 엄청 큰 와인 창고도 따로 있을 정도였다.

15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유토의 가족. 이에 유토 역시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고. 야노시호는 "계속 공부를 하더라. 학교 끝나면 계속 밤까지 학원에 다녔다"고 밝혔고 어머니는 "밤 12시까지 학원에 다녔는데 본인이 이제 그만하고 스스로 공부하겠다더라 .지금은 혼자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시호 님은 유토가 사위라면 어떨 거 같냐"고 물었고 야노시호는 "좋다"고 밝혔다. 야노시호는 "정말로 믿을 수 있는 가족 같은 느낌이다. 사랑이는 외동이니까 나랑 아빠가 죽으면 혼자니까. 그래서 내가 죽을 때 병원에서 유토랑 이치카(유토의 형)를 불러서 '사랑이를 잘 부탁해'라고 말하려고 정해놨다. 결혼하면 나는 완전 오케이"고 흔쾌히 찬성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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