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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차린' 김지수, 유럽 폭염 사태 속 근황 "걱정들 해주시는데"

'여행사 차린' 김지수, 유럽 폭염 사태 속 근황 "걱정들 해주시는데"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김지수가 유럽 폭염 걱정에 근황을 전했다.

김지수는 17일 "하겐다즈나 매그넘 아이스크림은 세일해야 사먹을까 말까인데 수제 아이스크림은 시즌에 꼭 한번씩은 먹어야 눈에서 아른거리지 않네요~ㅎㅎ 프라하 납작복숭아도 요즘 딱 시즌이라 새콤 달콤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김지수는 "유럽 폭염 때문에 걱정들 해주시는데 지난달에 한 일주일 이상고온이었다가 그 후는 정상 기온이에요. 특히 체코는 내륙국가라 습도가 낮아서 그늘은 시원할 때가 많아 여름나기가 훨씬 수월하답니다"라며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코 프라하에서 지내는 김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수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여름을 나는 모습. 올해 기록적인 폭염이 유럽을 강타해 사망자까지 속출하는 가운데, 김지수가 지내고 있는 체코는 다행히 폭염을 비껴간 듯 보인다.

한편, 배우 김지수는 지난 2024년 11월 "다시, 프라하. 너무 그리웠던 프라하에 다시 왔다"며 유럽에서 지내는 근황을 공개해왔다. 유럽 정착 2년 만인 지난 3월에는 여행사 대표로 변신한 근황을 알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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