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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기, '회식 때문' 정미녀♥ 출산 함께 못했다.."혼자 운전해 병원行, 탯줄 직접 잘라"

전민기, '회식 때문' 정미녀♥ 출산 함께 못했다.."혼자 운전해 병원行, 탯줄 직접 잘라"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전민기가 아내 정미녀의 출산 당시, 곁을 지키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17일 '만리장성규 유튜브 채널에는 '이 영상 하나로 푸꾸옥 맛집 대종결 (feat. 변기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성규, 전민기, 김기혁은 베트남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비행기에 오르기 전 전민기는 김기혁을 향해 "얘 큰일이다. 여행하는 중간 아내가 출산할 수도 있다. 아이가 하루, 이틀 더 빨리 태어날 수 있다"라며 걱정했다.

전민기, '회식 때문' 정미녀♥ 출산 함께 못했다.."혼자 운전해 병원行, 탯줄 직접 잘라"

이어 "우리 아내도 예정일보다 일찍 출산했다. 내가 대학원 다닐 때였는데 회식을 해서 (병원에) 따라가지 못했다. 아내가 혼자 혼자 운전해서 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탯줄도 직접 자르셨다고"라고 말해 다시금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전민기는 2015년 방송인 정미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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