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무 것도 안해? 데헷"이라는 글과 함께 조정석과 박보영의 현장 스케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정석은 박보영이 안보는 사이에 살짝 브이 포즈를 취한 뒤 박보영이 바라보자 시침을 떼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제작진은 "강셰프 힘차게 등장"이라며 "월요병은 퇴장하실게요"라고 적어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함께 네티즌의 월요병 퇴치를 위한 서비스 샷임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8월 22일 종영한 조정석 박보영 주연의 '오 나의 귀신님' 마지막회는 평균 7.9%, 최고 8.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종영했다.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모든 시청층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첫 방송부터 최종회까지 모든 에피소드가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16회 연속 동시간대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조정석은 극중 강선우 셰프로 등장, 나봉선 역을 맡았던 배우 박보영과 달달하고 설렘 가득한 커플 호흡으로 '신드롬'이라고 할 만한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