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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에게 선택 받은 골프클럽 '파워빌트사(社)'의 기술력이 한국을 찾아왔다. 파워빌트코리아는 스포츠조선 든든몰을 통해서 자사의 베스트셀러인 'TPS 남녀 풀세트'를 국내 골퍼에게 소개한다. TPS는 싱글골퍼인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재직 중 'TPS Ti' 아이언 세트를 구매한 것이 외신을 타고 전 세계에 화제가 됐을 만큼(매일경제신문 1997년 5월22일자) 고품격 고성능 라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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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유틸리티는 헤드 백 페이스를 최대한 뒤쪽으로 연장했다. 이런 형태의 헤드는 초중급자들이 우드류를 칠 때 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실수인 뒷땅이 나도 헤드가 앞으로 미끄러져 가면서 공을 최대한 정타로 맞춰 준다.
퍼터는 투어 선수들이 선호하는 블레이드형을 기본으로 후면부를 곡선으로 약간 빼 내어 말렛형의 관용성과 직진성을 더했다. 상급자 스타일의 멋과 품격을 자랑하는 동시에 실제로는 치기 쉬운 디자인이다.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는 1차 30세트, 2차 20세트 완판에 이어 3차로 추가 20세트를 급구해 고객님들께 공급한다. 이번물량이 소진되면 행사는 종료된다.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의 구매로 널리 알려진 파워빌트社의 대표 골프풀세트인 TPS풀세트를 소비자가 1,020,000원에서 51% 할인가인 40만원대 구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자.
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