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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하와이서도 축구 유니폼을 입고 축구 연습을 했다.
앞서 서동주는 하와이에 친구 결혼식 참석을 위해 방문했음을 알렸고, 비키니 몸매로 모두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이후 서동주는 축구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후 노을이 지는 바닷가에서 축구 연습에 열심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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