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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김재중의 자기 관리 열정에 개그맨 김해준이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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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준은 "나도 다이어트를 많이 했다. 태권도를 오래했다. 20대 때는 살이 너무 잘 빠졌지만 30대가 넘어가니 생각처럼 쉽게 안돼서 다양한 다이어트를 생각하게 됐다. 30시간을 공복으로 두고 4시간을 먹는 간헐적 단식도 했는데 난 4시간을 내리 먹었다. 오히려 발란스가 무너지더라"라고 이야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0 16:23 | 최종수정 2023-09-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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