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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김정난의 3층 집이 공개됐다.
베란다로 나간 김선영은 "여기가 1층이냐. 이거 다 언니 집이냐"고 했고, 김정난은 "1층부터 3층. 다 내 집"이라고 설명했다. 김선영은 "3층까지 있냐. 신기하다"며 감탄한 뒤 홀로 3층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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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구경을 마친 김선영은 "언니 어떻게 이런 데 이사올 생각을 하셨냐. 언니 넓은 데 살지 않?惠?고 했고, 김정난은 "나의 고양이들을 위해서 왔다"고 전했다.
한편, 1971년생인 김정난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노묘 6마리와 함께 사는 '3층 집'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