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연합뉴스) 광주신세계는 24일 본관 1층 광장에서 2025 희망 산타 사랑의 전달식을 열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천만원을 후원했다.
광주신세계는 1995년 유통대기업 중 처음으로 광주 현지 법인으로 설립된 이후 장학사업, 김장 봉사, 난치병 환아 지원 등 지역 상생 활동을 해왔다.
2003년부터는 희망 산타 사랑의 전달식에 동참하며 매년 취약계층 난방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24 16:29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