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지난 17일 전국 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KB인재양성' 발대식을 개최했다.
'KB인재양성'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 8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온 맞춤형 포용금융 프로그램으로 전국 청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정보보안 분야 실리콘밸리 연수 참여, 창업 경진대회 수상 등의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전국에서 1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95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대표 참가자의 목표 발표 등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다짐과 포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 및 문화 격차 완화와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방 거주 및 지방 소재 대학에 재학중인 청년들의 선발 비중을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1년간 각 분야 전문 멘토와 함께 목표 달성을 위한 성장 계획을 수립하고 개인별 성장지원금을 바탕으로 자격증 취득, 공모전 참가 등 구체적 목표 달성을 위해 나아갈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청년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핵심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 및 성장 기회의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균형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