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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명운이 걸린 쿠웨이트전이 오후 9시 열린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조직위원회와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조정으로 한 시간 늦춰졌다. B조의 또 다른 매치인 레바논-UAE(아랍에미리트)와 동시간에 킥오프를 하기 위해서다. 레바논-UAE전은 현지시각 오후 5시에서 4시로 한 시간 앞당겨 졌다.
이 결정은 FIFA의 2014 브라질 월드컵 규정 18조 10항에 의한 것으로, 최종경기까지 같은 조의 최종예선 진출 국가가 가려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동일 조에 편성된 국가간의 경기는 '동시 킥오프(Simultaneous Kick-Off)'를 해야한다고 명시돼 있다.
우즈벡과의 평가전은 9일부터, 쿠웨이트전은 15일부터 하나은행 각 지점과 인터넷 홈페이지(www.kfaticket.com)를 통해 입장권이 판매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