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국민은행의 선두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고양국민은행은 14일 목포축구센터에서 열린 2012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목포시청과의 6라운드 경기에서 2대0 완승을 거뒀다. 박성진의 원맨쇼였다. 박성진은 전반 23분 선제골을 기록한데 이어 후반 44분 이재원의 쐐기골을 도우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고양국민은행은 이날 승리로 승점 16(5승1무)을 기록, 2위 부산교통공사(승점 12·3승3무)와의 승점차를 4로 벌렸다.
인천코레일은 같은날 인천문학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강호' 울산미포조선을 2대1로 제압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울산은 후반 14분 김태욱이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2분 신경모의 자책골이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 홈경기를 가진 용인시청은 수원시청을 4대1로 꺾었고, 강릉시청은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원정경기서 충주험멜을 1대0으로 제압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내셔널리그 6라운드 전적(14일)
부산교통공사 2-0 천안시청
인천코레일 2-1 울산현대미포조선
고양국민은행 2-0 목포시청
용인시청 4-1 수원시청
강릉시청 1-0 충주험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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