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축구 전북 현대가 여성팬들을 위한 레이디 좌석을 한정적으로 판매한다.
레이디 좌석은 1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의 여성을 위한 좌석으로 홈팀 벤치 뒤 특별 지정석에 앉고 에스코트 레이디즈(선수단과 함께 입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간단한 다과 및 상황에 따른 특별 이벤트를 제공받게 된다.
이 좌석은 구단에서 지정한 경기에 한해 인터파크에서 선착순(22명)으로 사전 예매를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1인 3만원이다.
전북은 오는 24일(일) 오후 5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경남전에 레이디좌석을 판매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 현대 홈페이지(http://www.hyundai-motorsfc.com)를 참고하면 된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