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사랑의 결실' 전북 전광환, 9일 결혼

기사입력 2012-12-05 13:39



전북 현대의 수비수 전광환(30)이 13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전광환은 9일 강원 강릉시 세인트 컨벤션웨딩홀에서 29세의 신부 전지현씨와 화촉을 밝힌다. 전광환은 고등학생 시절 자신을 응원와 준 1세 연하의 팬과 사랑에 빠쪘다. 이후 순정파답게 13년간 사랑을 이어왔다. 전광환의 마음을 사로잡은 신부 전씨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전북 봉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인 그는 "책임감을 갖고 더욱 열심히 운동에 매진하겠다"며 기쁨을 전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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