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중원파트너 숀 데리 1년 재계약

기사입력 2013-01-22 10:44



박지성(32)의 중원 파트너 숀 데리(35)가 QPR(퀸즈파크레인저스)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QPR은 22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010년 6월 QPR에 합류한 숀 데리와 2014년 여름까지 재계약했다. 팀에서 91경기를 뛰면서 많은 역할을 해낸 데리가 앞으로 더 큰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데리는 박지성, 스테판 음비아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해리 레드냅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하며 신임을 듬뿍받고 있다. 데리는 "레드냅 감독 부임 후 많은 것이 바뀌었다. 나는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있다. 1년간 재계약을 체결해 너무 기쁘다. 축구를 더 즐기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큰 활약을 펼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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