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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들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자국 스타 가가와 신지(23)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에 대해 선발 출전에 의미를 둔 평가를 내렸다.
요미우리, 시사통신, 아사히 등 일본 언론 대부분은 가가와가 중요한 경기의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가가와가 선발 출전하면서 퍼거슨의 구상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 일본판은 대니 웰백이 넣은 맨유의 선제골이 가가와로부터 시작됐다는 데 주목했다.
이 매체는 "20분 가가와가 얻는 코너킥을 루니가 안으로 쏘아 올렸고 웰백이 수비와 경합 끝에 헤딩골로 연결했다"면서 '가가와가 선제골에 관여했다'는 헤드라인으로 흥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