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홈개막전에서 '정대세를 이겨라' 이벤트 개최

최종수정 2013-03-06 13:54

정대세. 사진제공=수원 삼성

수원 삼성이 9일 오후 2시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과의 2013년 K-리그 클래식 홈개막전을 맞이해 '정대세를 이겨라' 복불복 이벤트를 마련했다.

하프타임 때 전광판에 등장하는 정대세와 가위바위보 대결을 펼쳐 이긴 팬들은 삼성 스마트 TV를 탈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정대세를 이겨라'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우선 정대세 응원메시지가 담긴 응원 피켓을 만들어야 한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도 좋고 경기 전 바깥에 비치된 피켓도 가능하다. 하프 타임 때 장내 아나운서가 멋진 피켓을 만든 분들을 선정해 전광판 화면에 나오는 정대세와 가위바위보 대결을 펼치게 된다. 정대세를 이긴 사람들에게는 복불복 선택권이 주어진다. 1등 한 명에게는 40인치 삼성 스마트 TV를 증정한다.

수원 입단 후 처음으로 빅버드에 서는 정대세는 "축구수도 수원의 상징 빅버드에 선다고 생각하니 설렌다"며 "열정적인 수원팬들과 더불어 팀이 승리할 수 있는 골을 넣고 싶다"고 말했다.

수원은 2010년 5월29일 2대0승리 이후 강원전 6연승을 달리고 있다.아울러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홈개막전에서 승리해왔다. 수원은 강원전 7연승과 더불어 홈개막전 4연승에 도전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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