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주말 EPL 대상 축구토토 스페셜 발매

최종수정 2013-03-13 11:22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17일 새벽에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경기를 대상으로 축구토토 스페셜 13회차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축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3경기를 대상으로 각 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 방식과, 3경기 경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 방식으로 나뉜다. 각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 1, 2, 3, 4, 5+(5골 이상) 등 여섯 가지 경우 가운데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스페셜 13회차에서는 애스턴-QPR(1경기), 스완지-아스널(2경기), 맨유-레딩(3경기)전이 대상경기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최근 2연승으로 강등권 탈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박지성의 소속팀 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경기가 국내 축구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과 윤석영이 뛰고 있는 QPR은 최근 2연승을 기록하며 17위 애스턴과의 승점차를 4점으로 줄였다. 만약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한다면 단숨에 순위를 상승시킬 수도 있다.

한편,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는 기성용의 스완지는 아스널과 맞대결을 펼친다. 선수들의 이름값에서는 아스널이 스완지를 압도하고 있지만, 지난 2012년 12월1일에 벌어진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스완지가 아스널의 홈에서 2대0 승리를 거두는 등 이변을 일으킨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중한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13회차는 16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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