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송종국-지아 'K리그 부녀 전도사' 변신

최종수정 2013-03-18 11:13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대표 '딸바보'로 등극한 송종국이 딸 송지아 양과 함께 'K리그 알리기' 전도사에 나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송종국 송지아 부녀가 출연한 '2013년 K리그 개막 기념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송종국과 딸 송지아 양의 대화 형식으로 구성된 이번 영상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K리그의 개막을 축하하고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승강제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영상은 송종국이 그라운드에서 화려한 볼트래핑을 선보이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송종국은 송지아 양에게 올해부터 더욱 흥미진진하게 K리그를 즐길 수 있도록 승강제에 대해 설명해주고, 올해로 30살이 된 K리그를 축하하며 부녀간의 자상한 대화를 이어나간다.

그리고 송종국 송지아 부녀가 K리그의 2013년 새 슬로건인 'Talk about K LEAGUE(토크 어바웃 K리그)'를 함께 외치며 K리그를 보러 달려 나가는 것으로 영상이 마무리된다. 해당 영상은 포털사이트와 유튜브를 비롯해 K리그의 공식 SNS 채널(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접할 수 있다.

한편 연맹은 프로축구 출범 30주년을 맞아 'Talk about K LEAGUE(토크 어바웃 K리그)'를 2013년의 새 슬로건으로 정하고 팬과 함께 소통하며 공감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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