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가 손흥민(21·함부르크) 영입전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4일(한국시각) '꾸준히 이적설이 나돌았던 손흥민을 두고 도르트문트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도르트문트는 레반도프스키가 뮌헨이나 맨유로 이적할 경우, 손흥민을 데려올 생각'이라고 주장했다. 올 시즌 공격의 한 축이었던 마리오 괴체가 뮌헨으로 떠난 도르트문트는 주포 레반도프스키의 이적설까지 제기되면서 다음 시즌 공격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1180만유로(약 170억원)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