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박지성(32)이 세경기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박지성은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벌어진 아스널과의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박지성은 지난달 20일 스토크시티전과 28일 레딩전 결장 이후 세 경기 만에 해리 레드냅 감독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받았다.
이날 레드냅 감독은 원톱에 레미를 두고 좌우 측면 공격수에 박지성과 타운젠드를 출전시켰다. 중앙은 음비아와 제나스에게 맡겼다.
포백 수비라인은 오누오하-탈 벤 하임-힐-트라오레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그린이 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