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의 미드필더 김재성(상주)가 6월 22일 결혼을 앞두고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김재성은 6월 22일 낮 12시, 서울 강남구 논형동에 위치한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세 살 연하의 예비신부 한지영씨와 결혼을 한다. 두 사람은 201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뒤 연애 2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김재성은 "예비신부의 배려심과 헌신에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첫 만남부터 입대를 하고 결혼에 이르기까지 기다려줘서 고맙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든든한 배우자가 생겨 경기에만 더 집중할 수 있다. 더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