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3' 타이틀 스폰서 확정

기사입력 2013-06-07 15:32



2013년 K-리그 올스타전 타이틀 스폰서로 하나은행이 참여한다.

프로축구연맹은 7일 하나은행과 2013년 K-리그 올스타전의 타이틀 후원 협약을 맺었다. 대회 공식 명칭은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3'으로 확정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리그 올스타전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 하나은행은 A대표팀의 공식 후원 뿐만 아니라 FA컵 후원 등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K-리그 올스타전은 2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서른 살이 된 K-리그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다. K-리그 클래식 선수들로 구성될 '팀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8팀의 스타들로 꾸려질 '팀 챌린지'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7일 올스타 팬 투표 집계 결과, K-리그 스타들이 대거 상위권에 포진했다. 인천의 '진공 청소기' 김남일을 비롯해 '군인 골잡이' 이근호(상주) 차두리(서울) 이동국(전북) 이천수(인천) 염기훈(경찰축구단) 등 양대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의 참가가 유력하다.

K-리그 올스타전 경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리그 공식 홈페이지(www.kleague.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KLEAGUE), 트위터(@kleague)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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