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 행복나눔 행복날개 캠페인 전개

최종수정 2013-06-26 10:28

사진제공=제주 유나이티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NH농협은행 서귀포시지부(지부장 박정민)가 행복나눔 행복날개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제주는 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사랑을 받고 성장하는 구단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구성원(기업)과 축구라는 순수한 매개체를 통해 소외·다문화·독거노인계층에 행복을 전달하고자 사회공헌활동인 행복나눔 행복날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 선수단은 홈 경기 승리 시 자신과 협약을 맺은 후원사(18개 업체)가 제공한 후원품(현물, 현금, 상품권, 기타 재능 기부 등)을 경기 후 소외·다문화·독거노인계층에 직접 찾아가 전달하고 있다. (2013시즌 홈 경기 20경기 기준)

25일에는 이현진 이성현 김봉래가 사회복지법인 한빛여성의 쉼터(원장 강미경)를 찾아 행복나눔 행복날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들은 후원사인 제주 농협에서 제공한 농촌사랑상품권을 직접 전달하고 기념촬영도 가지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인 김봉래는 "선수단과 후원사의 만남을 통해 경기력을 높이고 사회공헌활동까지 펼치는 좋은 취지의 행사인 것 같다. 축구를 통해 행복을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는 선수단과 후원사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행복나눔 행복날개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행복나눔 행복날개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기업 또는 단체는 제주 유나이티드 대표전화(064)738-0934~6)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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