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험멜, 강천초 청소년 건강 프로젝트 진행

기사입력 2013-07-03 16:38


사진제공=충주 험멜

K-리그 챌린지 충주 험멜은 충북 충주시 문화동에 위치한 남한강초등학교를 찾아 청소년 건강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남한강초등학교는 일 년에 세 차례 열리는 '토요스포츠데이 학교대항 축구대회'에서 두 차례나 우승할 정도로 학생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학교이다. 이날 충주험멜의 임종욱 임태섭 이민규 인준연은 패스, 슈팅, 드리블 연습을 직접 지도했으며 이후 팬 사인회를 진행해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특히 주장 임종욱은 아이들 앞에서 멋진 슈팅을 뽐내며 축구클리닉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었다.

남한강초의 체육 교사는 "전교생이 한 마음 되어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을 위하여 우리학교에 찾아와준 충주험멜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충주 헴멜의 관계자는 "충주시 청소년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속하고 밝은 마음을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충주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충주 험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 험멜은 6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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