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학교 폭력 근절 기원' 대규모 플래시몹 실시

최종수정 2013-07-05 17:40

상주 상무가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해 플래시 몹 이벤트를 연다.

상주는 7일 열리는 부천과의 K-리그 챌린지 16라운드 경기 종료 후 '학교 폭력 Zero화의 밤'을 맞아 상주 상무 선수들과 함께하는 학교 폭력 근절 플래시몹을 대규모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K-리그 최초로 시도하는 1500명 이상의 대규로 플래시몹이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의 우석여고와 성신여중의 학생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 경찰관, 상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상주의 플래시몹은 상주 경찰서, 상주 교육지원청과의 MOU 체결을 기념하며 학교 폭력 근절을 염원하는 뜻에서 계획됐다. 이재철 상주 대표이사는 "이번 NOU 체결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학교 폭력 Zero화를 위한 밤과 플래시몹을 통해 학교 폭력에 관련해 모두가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기를 기대한다"며 "좋은 취지의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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