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로베르토 솔다도 영입

기사입력 2013-08-06 06:42


토트넘 핫스퍼가 스페인 공격수 로베르토 솔다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솔다도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해 영입을 마무리지었다'고 발표했다. 솔다도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으로 2005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프로데뷔를 했다. 하지만 2006년 바로 오사수나로 임대되었다. 2007년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왔지만 2008년 헤타페로 이적했다. 헤타페에서 2시즌 동안 66경기에서 33골을 넣은 솔다도는 2010년 발렌시아로 이적했다. 2013년까지 3시즌 동안 141경기에 나서 81골을 기록했다.

스페인 각급 대표팀을 거친 솔다도는 2007년 스페인 A대표팀에 처음 선발됐다. 이후 5년 가까이 A대표팀에 차출되지 못했다. 2012년 2월 다시 A대표팀에 복귀한 솔다도는 2013년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출전했다.

양측의 이적료는 밝혀지지 않았다. 현지 언론은 2600만파운드(약 445억원)이라고 추정했다. 솔다도는 11일 열리는 에스파뇰과의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첫 선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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