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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PSV 에인트호벤)은 훈련의 중심?
PSV는 박지성이 중심이 된 두 컷의 사진에 "박지성이 공빼앗기 훈련(piggy-in-the-middle)을 하고 있다. 박지성은 지난 AC밀란 전에서 깜짝 라인업에 포함되며 복귀했다"는 설명을 붙였다.
17세 '벨기에 신성' 바칼리는 윙어에서 뛰며 박지성의 잠재적 포지션 경쟁자다. 올시즌 네이메르헌과의 리그 2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유망주에서 단숨에 주전으로 급부상했다.
바칼리는 지난 20일 홈구장 필립스 스타디온에서 열린 AC 밀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1대1 무승부)에도 결장하며 박지성이 선발 68분을 뛸 수 있는 기회를 간접적으로 제공했다.
바칼리의 결장이 언급되면서 챔피언스리그에 이어 박지성이 8년 만의 에레디비지에 복귀전을 치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단 홈페이지 메인에 뜬 박지성 훈련 사진도 그의 출전을 기대케 만든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