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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2·레버쿠젠)의 스승 토르스텐 핑크 함부르크 감독이 경질됐다.
핑크 감독은 한국 선수와 인연이 깊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스위스 리그의 바젤에서 박주호와 함께 했고, 2011년부터 2년 동안 함부르크에서 손흥민을 지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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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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