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의 고베 아이낙, 48연승 스톱

기사입력 2013-09-30 08:00


지소연이 활약 중인 일본 나데시코리그 고베 아이낙이 3시즌 동안 이어진 연승행진을 마감했다.

고베 아이낙은 29일 일본 후쿠시마현의 아이즈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오카야마와의 2013년 나데시코리그 12라운드에서 1대2로 패했다. 이로써 고베 아이낙은 지난 2010년 10월 17일 우라와전부터 이어진 연승행진이 49경기 만에 멈춰섰다.

고베 아이낙은 2011년과 2012년 전승으로 리그 우승을 달성하며 일본 여자 축구 최강팀으로 부상했다. 재일교포인 문홍선 아스코 홀딩스 회장이 구단주를 맡고 있으며, 여자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지소연이 활약 중이어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팀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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