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벤의 박지성(32)이 발목 부상으로 두 경기 연속 결장했다.
박지성은 6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의 PSV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발베이크와의 2013~2014시즌 에레디비지에 9라운드에서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부상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박지성은 지난달 28일 알크마르와의 정규리그 8라운드에서 발목 부상을 했다. 박지성은 3일 우크라이나 오데사 초르노모레츠 스타디움에서 FC오데사와의 2013~2014시즌 유로파리그 B조 원정 2차전에 결장했다.
이날 에인트호벤은 박지성을 포함해 베이날둠, 레리크, 나르싱, 주트 등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제외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