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텔리, 부상으로 덴마크전 결장할 듯'(伊언론)

기사입력 2013-10-10 10:11


사진=TOPIC/Splash News

마리오 발로텔리(AC밀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결장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들은 10일(한국시각) '발로텔리가 12일 펼쳐질 덴마크와의 브라질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 결장할 것 같다'고 전했다. 발로텔리는 덴마크, 아르메니아(15일)와의 유럽예선전을 앞두고 이탈리아 대표팀에 합류했으나, 근육 통증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리코 카스테라치 이탈리아 대표팀 주치의는 이탈리아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단순한 근육 통증이지만, 확실히 체크할 필요가 있다. 덴마크전보다는 아르메니아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AC밀란도 분주한 모습이다.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부회장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로텔리에게 연락한 결과, 큰 부상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탈리아 대표팀에 요청할 사항은 없다. 주치의가 잘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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