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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출신 팀 케이힐(33, 뉴욕 레드불스)이 7초 만에 골을 터뜨리며 미국프로축구(MLS) 최단시간 골 기록을 세웠다.
킥오프와 함께 자기진영 서클에서 공을 잡은 미드필더 댁스 맥카티가 상대 진영 페널티 박스 앞에 있던 힐에게 정확한 롱볼 패스를 건냈다.
호주 출신의 케이힐은 잉글랜드 2부 밀월(1998~2004)과 프리미어리그 에버튼(2004~12)에서 맹활약한 뒤 지난해 7월 뉴욕에 입단하며 미국 무대에 진출했다.
올시즌 26경기에 출전해 11골4도움을 기록 중이다.
한편 K리그 최단시간 골 기록은 2007년 당시 인천에서 뛰던 방승환이 포항을 상대로 기록한 11초다. 월드컵 기록은 2002년 한일월드컵 터키 하칸 쉬퀴르가 한국과의 3-4위전에서 세운 10초89다.
이날 뉴욕은 2골을 더보태 3대0 완승을 거뒀다. 1경기를 남긴 채 16승9무8패(승점56)로 캔자스시티(16승10무7패)에 승점 1차 박빙 선두를 지켰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