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센테 델 보스케 스페인 대표팀 감독이 2016년까지 '무적함대'를 이끈다.
델 보스케 감독은 16일(한국시각) 적도기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페인축구협회와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08년 스페인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델 보스케 감독은 2016년 유로대회까지 스페인 대표팀을 이끌며 장기 집권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스페인은 17일 적도기니와 친선경기를 앞두고 있다. 20일에는 남아공과 평가전을 갖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