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013년 사랑의 열매 대상 지역분야 금상 수상

기사입력 2013-12-03 12:03



'철퇴축구' 울산 현대가 의미있는 상을 수상했다.

울산은 2일 오후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진행된 '2013년 이웃사랑 시상식 및 희망 2014년 나눔 캠페인 온도탑 제막식'에서 '2013년 사랑의 열매 대상 지역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연중 모금활동에 참여하는 기여자를 발굴·포상하는 자리다. 울산은 2012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 상금의 일부 기부 및 기타 봉사활동의 참여로 수상자에 선정됐다.

울산은 2011년에도 리그컵 우승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 또 선수 개인 후원 활동을 비롯해 복지기관을 방문하는 등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의 선도활동을 위해 선수단이 직접 우범지역을 순찰 및 청소년 상담 콜센터를 홍보하는 앞장서기도 했다.

한편,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이웃사랑 온도탑의 제막식은 이날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모금액 39억5000만원을 목표로 이어지게 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