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5일부터 이틀간 파주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제2회 P.C.G(Professional Coaches Group)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축구의 현재와 미래 준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P급 지도자 및 전임지도자 약 100여명이 참가한다. 첫 발표자인 최만희 기술교육실장은 'NFC 미래전략방향'이라는 주제로 국내 축구지도자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한 NFC의 비전을 밝힐 계획이다. 이용수 미래기획단장은 '세계 최고의 팀을 향한 꿈'을 이루기 위해 요구되는 지도자의 자질에 관해 발표한다.
또 22세 이하 대표팀 사령탑인 이광종 감독은 오랜 전임지도자 및 감독 경험을 통해 바라본 '한국 유·청소년 축구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견해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P.C.G는 P급 지도자 그룹으로 국내 P급 지도자 교육은 2006년 시작해 올해까지 총 4회에 걸쳐 이뤄졌다. 약 70여명의 P급 지도자가 교육을 수료했거나, 현재 수료 중에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