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콜 대체자 찾는 첼시, 루크 쇼 영입에 근접

최종수정 2013-12-22 10:45

사진캡처=선데이피플

첼시가 루크 쇼(사우스햄턴) 영입에 한발 더 다가섰다.

22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첼시가 쇼 영입전에서 승리를 눈 앞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단 전제가 있다. 주전자리를 보장해줘야 한다. 첼시는 애슐리 콜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쇼가 넘버1 타깃이었다. 쇼는 사우스햄턴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유럽 명문클럽들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았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첼시였다. 쇼 역시 어린시절 첼시를 응원한 바 있어 이적에 호의를 느끼고 있다. 다만 벤치에 있을바에는 빅클럽에 가지 않겠다는게 쇼의 방침이었다. 쇼는 주전으로 뛸 수 있다는 보장만 해준다면 첼시행을 확정짓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쇼가 첼시로 이적한다면 라이언 베르트랑의 리버풀행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브렌단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베르트랑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올여름 이적을 제안했다 거절당한 바 있다. 쇼가 영입된다면 같은 포지션인 베르트랑의 입지가 더욱 줄어들 것이다. 리버풀은 이틈을 노려 다시 한번 베르트랑의 영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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