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와 소속 수비수 권한진(25)이 J2(2부리그) 더스파 구사츠 군마로 이적했다.
군마는 26일 올 시즌 가시와에서 임대했던 권한진을 완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16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면서 실력을 인정 받아 결국 완전 이적하게 된 모양새다. 권한진은 "군마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마산공고와 경희대를 거쳐 2011년 가시와에 입단한 권한진은 올초 쇼난을 거쳐 군마로 임대되어 활약했다. J1(1부리그)에선 통산 8경기 1골을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