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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헤라르드 마르티노 감독이 리오넬 메시(27)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특히 이날 후반 29분, 그간 부진에 빠져있던 메시가 매서운 프리킥으로 오랜만에 필드골을 올린 점이 눈에 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27분 페드로 로드리게스의 동점골에 이어 메시의 역전골까지 터지며 승부를 뒤집고 승리를 기록했다.
스페인 언론 아스(AS)에 따르면 마르티노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바르셀로나와 메시는 잠시 벽에 부딪혔을 뿐"이라면서 "메시는 그간 자신이 받아온 비판들에 대해 경기장 밖에서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는 그라운드 위에서의 플레이로 말하는 선수"라고 찬사를 보냈다.
또 마르티노 감독은 알렉시스 산체스와 페드로에 대해 "팀을 위해 할 수 있는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줬다"라며 "너무 많이 뛰어서 경기 후 꼼짝도 못 할 만큼 지쳤다. 정말 잘해줬다"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